
초격차를 통해 본 위기 극복 세가지 방법, 피해야할 세 분류의 사람
인생의 위기를 극복한 세 가지 방법과 살면서 살면서 피해야할 세 가지 유형의 사람
1.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
a. 중고등학교 명문입시 실패 - 명문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
b. 삼성 반도체 연구원 시절 - R&D → 판매부서로 발령 (퇴사고민)
극복 방법
a. 공부 : 새로운 일에 호기심을 갖자. 다시 공부하자.
b. 가까이 두어야 할 사람 :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 (융합)
끊임없이 타분야를 배워가는 사람
주인의식 : 선제적/ 적극적.
수처작주 입처개진.
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그곳은 모두 진리다 (도전의식을 갖고 주어진 난관을 극복하자).
후배가 상사로 발령났을 때
자신의 사업에서 적자가 나자 후배가 상사로 발령이 남
후배에게 업무 보고를 8년 동안 함.
회사가 나를 내보내려고 한다는 느낌.
"경쟁에 졌으니 나가."
심리적 압박감 상당. 자존심에 큰 상처.
“참을 인자 3개면 살인도 면한다”
그는 계속 참았다. 8년간.
2. 살면서 피해야할 세 가지 사람
우선전제!
완벽한 사람은 없음
결혼의 비유
집안/인물/성격/건강/공부
완벽한 배우자감은 없음
선택과 집중 : 우선순위
확실히 제외할 사람들을 걸러야 함.
첫 번째 제외
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. 겸손하지 않고 무례한 사람
“이런 사람은 반드시 후보 리스트에서 제거해야 합니다. 입사하거나 승진을 하면 조직은 반드시 망가집니다.”
예) 000부사장, 당신의 제안도 괜찮지만 내 생각은 이런데, 당신은 내가 가진 이 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오?
(의견을 먼저 물어본다)
제안이 결정되는 과정에서 자기의 의견도 반영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됨 → 주인의식/참여의식 +호기심 (회장의 제안) 물어보는 이유가 중요하다.
두 번째 제외
매사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
이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, “그건 어려운데요? 그건 안되는데요?”
주위 동료에게 부정적 기운을 확산시킴.
부정과 소극은 명확한 데이터 제시 : 나쁜 것 아니다. 그런데 데이터를 제시해라.
할 수 없다 -> 할 수 있다
'아직'을 붙여라
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을 때, ‘아직’을 붙이고, 더 고민하는 자세를 보임.
희망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.
대안을 제시하라. 대안이 없으면 지금까지 나온 안이 최선이다.
세번째 제외
뒤에서 딴 소리하는 사람 (뒷담화)
공식적으로 논의할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일이 조금만 잘못되면 바로 뒤에서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사람. 공식석상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정해지면 가야함. WHY☞ HOW에 집중함.
결론
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른 자신의 태도가 조직을 이끄는데에 중요한 결론을 만들어 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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